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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국내 변호사 됐다…美 로펌 퇴사→방송활동 병행[종합]

작성일: 2020.12.31 18:1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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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가 이직 소식을 전했다.

서동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부터는 국내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미국 로펌을 그만뒀다고 밝힌 서동주는 "1월 둘째 주부터 법무법인 정향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1월 중순에는 자기계발 다이어리가 출간될 예정이고요. 3월엔 공부법 책이 출간될 예정이에요"라며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는 도전이 가득하고 생산적이 한 해가 되길"이라며 "Happy New Year"라고 인사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그가 국내에서도 변호사로 활동하게 돼, 관심을 끌고 있다.

▲ 서동주. 출처ㅣ서동주 SNS

서동주는 힐러리 클린턴의 모교로 잘 알려진 미국 웰즐리대 음대를 거쳐 MIT(매사추세츠공과대)에 편입해 수학을 전공한 뒤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박사과정을 마쳤다. 당시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2시간 이상 공부하며 "미술 전공인 내가 공대생인 MIT 학생들을 제치고 수업에서 늘 1등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대 로스쿨을 거쳐 글로벌 로펌 퍼킨스 코이에서 일하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한 서동주는 지난해 미국 변호사 합격 소식을 전했다. 무엇보다 서동주가 합격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에서 가장 통과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서둥주는 국내에서 방송 활동까지 겸업으로 활동했다. 그는 "변호사 일은 계속할 것이다. 고생해서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최근 미국 로펌을 퇴사한 서동주는 새해부터는 국내에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게 됐다.

이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게 된 서동주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인 박은지 또한 "동주는 정말 어메이징걸"이라며 "항상 응원해. 우리 동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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