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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팀워크상…조한선·하도권 "드라마로 용기 얻어" 눈물[SBS 연기대상]

작성일: 2020.12.31 22: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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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권. 출처| '2020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토브리그'가 팀워크상을 받았다.

'스토브리그' 이준혁, 김수진, 하도권, 조한선, 차엽, 윤선우는 31일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팀 부문인 팀워크상을 받았다.

극 중에서 드림즈의 국보급 투수 강두기 역을 연기한 하도권은 "다들 힘든 시기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아시스 같은 '스토브리그'를 만났다. 그 안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을 만났고, 그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이 작품을 찍었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작품하는 동안에 위로와 용기를 받았다. 시청자 분들도 용기와 위로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희한테는 방송은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스토브리그'"라고 눈물을 보였다.

조한선 역시 눈물을 흘렸다. 감정이 북받치는 듯 끝내 소감을 말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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