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성훈·이재욱-나나·조여정,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공동수상[KBS 연기대상]

작성일: 2021.01.01 01:0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성훈 이재욱 나나 조여정.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성훈, 이재욱, 나나, 조여정이 우수상 미니시리즈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2020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가운데 '출사표' 박성훈, '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 '출사표' 나나,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우수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수상했다.

박성훈은 가족,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늘 배려심과 협동심을 견지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욱은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제작진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 고맙고 사랑한다. 엄마 저 상 받았다. 집으로 조만간 가겠다"고 말했다.

나나는 "처음엔 '나나가 이런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좋지 않은 반응이 꽤 있었다. 그런 얘길 들으면서도 '나에게도 이런 모습들이 있는데 왜 보지도 않고 이런 판단을 할까' 하는 오기와 부담감이 있었다. 저를 믿고 확신을 갖고 선택해주신 감독님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제가 이런 역할을 처음으로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어제 '바람피면 죽는다' 촬영이 끝났는데 오늘 상을 받으니까 의미있고 기쁘다"며 제작진과 스태프들,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20 KBS 연기대상'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