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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아이돌 이미지 벗었다…'99억의 여자'→'철인왕후' 완벽 변신

작성일: 2021.01.04 16: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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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 제공| 제이월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영재가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유영재는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 연출 윤성식)에서 성균관 관직의 부잣집 안동 김문 집안의 막내아들 김환으로 출연 중이다. 

자연스러운 능청 연기와 사랑에 빠진 연기, 술에 취한 연기, 억울함을 호소하는 분노 연기 등 캐릭터의 여러 가지 특징적인 면을 잘 살려낸 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영재는 지난해 KBS2 '99억의 여자'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천재 해커를 연기하며 김강우의 막강한 조력자로 열연한 그는 첫 정극 도전답지 않은 매끄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큰 인기로 한류를 주도한 B.A.P의 리드 보컬이었던 유영재는 웹드라마 '김슬기천재'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99억의 여자'에 이어 ‘철인왕후’까지 연이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유영재가 출연 중인 tvN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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