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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펜트하우스' 유진에 '주접' 댓글 "언니 최고였어요 대박"

작성일: 2021.01.06 15: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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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왼쪽), 유진. 출처ㅣ유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조보아가 '펜트하우스' 유진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렇게 친하면 안되는데. '펜트하우스' 천서진, 오윤희 역할에 과몰입"이라며 "이번엔 트로피 사이좋게 나눠가졌어요. 사실 속으로 천서진 대상 응원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SBS '2020 연기대상'에서 천서진 역을 맡은 김소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주역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펜트하우스' 극 중에서는 오윤희(유진)와 천서진(김소연)이 청아예술제 대상을 두고 다투면서 벌어진 사건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악연이 시작된 바 있다. 이에 유진이 연기대상 트로피를 빗대 이를 유머러스하게 언급한 것이다.

유진의 이같은 반응에 김소연은 "오윤희 이거 받아라"라며 트로피 모양 이모티콘을 가득 남겨 '훈훈'함을 더했고, 유진과 같은 S.E.S. 멤버 바다는 "이 분들 드라마에서 너무들 다 예쁘게 보이고 입고 나와서 시상식인지 드라마 의상인지 구분이 어렵다"고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이어 후배 조보아는 "언니 진짜 최고였어요. 펜트하우스 대박. 오윤희 대박"이라고 '팬심' 가득한 '주접' 댓글을 달아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15년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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