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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美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미나리' 작품상

작성일: 2021.01.07 10: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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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 제공|판시네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여정이 미국 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추가했다.

윤여정은 6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가 발표한 올해 올해의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됐다. '미나리'는 작품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윤여정은 각종 미국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다. 버라이어티 등으로부터 올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윤여정은 보스턴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뉴욕비평가협회, 노스캘롤라이나비평가협회 등 선정한 여우조연상 수상자다. 여성기자협회상 선셋필름서클어워즈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맡았고,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등의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윤여정이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오를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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