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서울가요대상' 6관왕…"아미 없었다면 BTS도 없었다"
작성일: 2021.02.01 07: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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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31일 오후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6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대상, 본상, 후즈팬덤상, 한류특별상, 최고음원상, 최고앨범상 등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며 6관왕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영상으로 소감을 전한 방탄소년단은 "값진 상을 받아서 올 한 해도 파이팅 넘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미 덕분이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으면 방탄소년단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올해는 상황이 나아져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 2021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했다.
이날 '서가대'에서는 트와이스,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강다니엘, 아이즈원, 에이티즈, 뉴이스트, 오마이걸, NCT127 등이 본상의 기쁨을 누렸다. 트와이스는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정연이 무대에 올라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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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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