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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싱글맘' 야옹이 작가에 "끝까지 네 편" 애정 과시[종합]

작성일: 2021.02.17 10:1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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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욱 작가(왼쪽), 야옹이 작가. 출처ㅣ야옹이 작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김나영, 30) 작가의 '싱글맘' 고백에 남자친구 전선욱(34) 작가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야옹이 작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개인사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며 연인 전선욱 작가와 주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저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있다"는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 제 인생의 이유가 됐다.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준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중한 만큼 많은 분들께 개인사를 이야기하기 조심스러웠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받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손잡아준 선욱 오빠가 있어서 더 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게 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한 "한 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 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며 "여전히 아기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곁에서 삶의 무게를 나눠 들어주려 해서 항상 고맙다"며 주변인들과 연인 전선욱 작가, 부모님에게 거듭 감사를 전한 야옹이 작가는 "그저 웹툰 작가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야옹이 작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국내 외 많은 팬들이 응원 댓글을 다는 가운데, 연인 전선욱 작가도 힘을 보탰다. 해당 게시물에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라며 "끝까지 나영이 편이다"라는 댓글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빼어난 외모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7월 이혼 소식을 밝히고, 그해 10월 동료 웹툰 작가인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SNS를 통해 데이트 장면을 공개한 야옹이 작가는 방송을 통해서도 "같은 일 하며 도움이 된다. 항상 마감에 쫓기니까 데이트할 때 서로 일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라며 든든한 연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 야옹이 작가와 자녀. 출처ㅣ야옹이 작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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