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2월 28일 SBS 퇴사[공식]
작성일: 2021.02.20 06: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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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BS에 따르면 배성재 아나운서는 28일 자로 퇴사가 결정됐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최근 SBS에 사의를 표명했고, 오랜 논의 끝에 퇴사가 결정됐다. 박선영, 장예원, 김민형 등 간판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퇴사한 SBS는 고위 관계자들이 발벗고 나섰지만 돌아선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다만 배성재 아나운서는 퇴사 후에도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등 스포츠 중계, 유튜브 출연 등 SBS에서 유연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왔다. 특히 월드컵, 아시안게임, 동계·하계 올림픽 등 굵직한 스포츠 행사를 도맡아 중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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