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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유진, 진실 알아내나…"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작성일: 2021.03.11 15: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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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2' 유진.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이 딸 김현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방송을 앞두고 오윤희(유진)이 주단태(엄기준)의 서재 속 비밀공간에 발을 들은 아찔한 스틸을 공개했다. 

배로나(김현수)는 하은별(최예빈)의 악행으로 돌계단에 추락했다. 오윤희는 범인을 찾아 나섰지만, 천서진(김소연), 하윤철(윤종훈)이 하은별의 범행을 은폐하면서 끝내 배로나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오윤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약을 먹으며 스스로 삶을 끝내려 했지만 로건리(박은석)로부터 하은별이 진범이라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다.

7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오윤희가 주단태 서재 속 비밀공간으로 향하는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희는 서재에 들어가 비밀공간을 찾아내고, 굳게 닫힌 문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주단태의 서재는 눈앞에서 심수련(이지아)을 잃었던 오윤희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곳. 비밀공간 정체를 알지 못했던 오윤희가 어떻게 이곳을 찾아낼 수 있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유진은 이날 촬영에서 더는 잃을게 없는 엄마 오윤희로 완벽 변신, 살기로 가득 찬 눈빛을 빛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유진이 매 장면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으로 현장마저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며 "오윤희가 딸 배로나 살인 사건의 진실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펜트하우스2' 7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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