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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소속사 "사이버수사대 접수, 11일 참고인 조사"[공식]

작성일: 2021.03.11 14: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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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하. 제공ㅣ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동하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가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가 "사이버수사대 접수를 마쳤으며, 참고인 조사를 통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동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관련해 월요일에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한 상황이다"라며 "배우 동하 본인이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했던 내용들을 오늘 참고인 조사를 통해 소명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 동하의 소속사에서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돘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동하의 학폭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당사자"라고 자신을 밝혔다.

작성자는 동하 소속사를 상대로 고소를 취하할 것과 동하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왜소한 체격을 가진 중증 장애인이 동하에게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에 소속사는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글쓴이가 첨부한 내용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쓴이를 상대로 민형사상 절차를 밟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해당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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