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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문영남 작가와 재회 비결? 내리사랑 덕분"

작성일: 2021.03.12 14:5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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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빈이 '오케이 광자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전혜빈이 '오케이 광자매'로 문영남 작가와 재회하는 가운데, 비결을 묻는 말에 "감사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혜빈은 12일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케이 광자매'는 '장미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을 집필한 문영남 작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똑똑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공무원인 둘째 딸 이광식 역을 맡은 전혜빈은 '왜그래 풍상씨'에 이어 문영남 작가와 다시 만나 기대를 더한다.

전혜빈은 문영남 작가에게 연이어 선택 받은 비결에 대해 "너무 큰 영광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보희 선생님, 최대철 오빠도 '왜그래 풍상씨'에서 만났다가 '오케이 광자매'로 넘어왔다"며 "작가님은 한 번 사람에게 정이 가시면 내리사랑이 있으신 것 같다. 작가님의 사랑을 감사하게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홍은희는 전혜빈에 대해 "정말 여장부 스타일이다. 리더십, 책임감도 있고 성격도 나이스하다. 드라마의 중심에 심어 놓고 싶은 배우의 이미지를 다 가지고 있다"며 극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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