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닥터 두리틀'·19금 '365일', '최악의 영화상' 최다 6개부문 후보
작성일: 2021.03.12 16: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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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골든래즈베리 시상식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과 '365일'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개봉해 160만 관객을 모은 '닥터 두리틀'은 최악의 영화, 최악의 배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최악의 스크린 콤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동료들),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리메이크-베끼기-속편상 등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폴란드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불린 영화 '365일'은 최악의 영화, 최악의 남자배우(미켈레 모로네), 최악의 여자배우(안나 마리아 시에클루츠카), 최악의 감독, 최악이 각본, 최악의 리메이크-베끼기-속편상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래즈베리상 시상식은 미국에서 한 해 동안 제작된 영화들 중 최악의 영화와 최악의 배우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래지상'으로 불린다. 아카데미상 시상식 하루 전날 '최악의 영화'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편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는 오는 15일 공개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5일 열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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