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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프렌즈'로 증명한 모두의 '최애캐'…강력 존재감 발산

작성일: 2021.03.18 16: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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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에 출연한 오영주. 출처| 채널A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영주가 '프렌즈'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오영주는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 정의동, 이기훈과 핑크빛 '프렌썸(프렌즈+썸)'으로 시청자들을 설렉게 했다. 

정의동은 오영주에 대해 "뒤의 온도가 따뜻한 사람"이라면서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다면 첫인상 투표로 오영주를 뽑았을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쇼핑을 마친 정의동과 오영주는 이기훈, 정재호를 만나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영주는 윷놀이에 승부욕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오영주를 본 이기훈은 "너만 보면 광대가 승천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오영주는 이상형에 대해 "따뜻하고 오래가는 연애를 원한다. 오빠처럼 나를 리드해줄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어제?"라며 능청스럽게 대답을 이어갔다.

진실게임을 하던 네 사람은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특히 오영주는 '김도균 대 이기훈'이라는 질문을 받고 망설임 없이 이기훈을 선택하는 쿨한 결단력도 보였다. 이기훈은 오영주에게 "내게 와 영주"라며 '하트시그널2'를 재현했다. 

오영주는 정재호와 '친구 케미스트리', 이기훈과 '설렘 케미스트리'는 물론, 새로 만난 정의동과도편한 느낌을 자랑하며 '케미스트리 대마왕'의 면모를 자랑했다. 게스트로 합류한 작사가 김이나는 "(오)영주가 홍일점이어도 어색하지 않다"며 오영주의 친화력과 케미스트리를 칭찬했다.

오영주가 출연하는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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