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담 증세 구자욱-이학주-피렐라 정상 훈련 돌입, 복귀 시점은?
작성일: 2021.03.21 10:4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 주전 유격수 이학주, 주전 우익수 구자욱이 담으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 이날을 앞두고 세 선수는 정상 훈련에 복귀했다. 허삼영 감독은 "피렐라는 홈 경기 때 펜스에 부딪히는 수비를 했다. 심하진 않았지만, 목에 담이 왔다. 무리하면서 경기와 훈련을 할 상황이 아니라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학주와 피렐라는 연습경기 기간 동안 꾸준히 경기에 나왔다. 허 감독은 "내일(22일)까지 훈련을 하고 23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3일 삼성은 키움 히어로즈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경기를 치른다.
구자욱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허 감독은 "구자욱은 훈련을 안 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구자욱은 지난 6일 kt 위즈와 경기 이후 훈련과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감각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게 허 감독 말이다.

삼성은 이날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을 마운드에 올린다. 허 감독은 "뷰캐넌이 70~80개를 던진다. 그 이후에 양창섭이 나오고, 홍정우 등이 등판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11승, KBO 리그 국내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최채흥이 내복사근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았다. 양창섭은 최채흥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허 감독은 20일 양창섭의 2~3이닝 투구를 예고한 바 있다.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오재익(1루수)-강민호(포수)-이원석(3루수)-강한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이성규(우익수)-김지찬(유격수)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