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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이별송으로 깬 '프리징'…'25주년 프로젝트' 시작[신곡읽기]

작성일: 2021.03.24 18: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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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강타가 신곡 '프리징'을 발표했다.

강타는 24일 오후 6시 신곡 '프리징'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강타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1월 SM '스테이션'을 통해 발표한 '감기약'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감정을 지독한 감기에 비유한 '감기약'에 이어 '프리징' 역시 강타만의 감각적인 '이별송'이다.

'프리징'은 미니멀한 비트, 감성적인 톱 라인과 가사가 돋보이는 알앤비 곡으로,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녹지 않는 겨울에 빗대어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발라드에서 부드러운 음색이 더 돋보이는 강타는 '프리징'에서 특유의 섬세한 가성을 이용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다. 

'북극성', '인형', '그 해 여름' 등 수많은 '이별송'으로 사랑하고 이별한 이들을 위로했던 강타의 매력은 '프리징'에서도 유효하다. 스트링, 건반 등 재즈풍으로 풍성하게 편곡된 멜로디가 강타의 디테일한 가성과 만나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곡은 강타의 데뷔 25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강타는 '프리징'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음원 및 음반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M '스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성으로 발표한 '감기약'을 제외하면 강타가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다시 재개하는 것은 2016년 미니앨범 '홈-챕터1' 이후 약 5년 만이라 신곡으로 꽉 채울 그의 25주년이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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