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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충격 제안에 재결합도 무산"('밥심')

작성일: 2021.03.29 11: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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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수. 제공|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전 남편 일라이와 이혼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지연수는 29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전화로 이혼을 통보받고 큰 충격에 빠진 사연을 고백한다.

지연수는 전 남편 일라이에게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그는 아들이 남편과 미국에 있는 두 달간 아들을 만나지 못할까봐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고도 고백한다.

지연수가 아이를 위해 재결합을 고민했지만 충격적인 일라이의 제안에 재결합이 무산된 사실도 처음으로 알린다. 지연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무너졌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결혼 1주년에 이혼 소식을 전한 김상혁은 '헤어지긴 했지만 이혼남은 아니다'라는 과거 자신의 유행어와 관계된 말이 나오자 크게 당황한다. 그러면서 "사람은 어록대로 사는 것 같다"며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결별은 했지만 서류상 싱글인 건 맞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의 밥심'은 2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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