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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장르 제한 안두려했는데…모두 기타 사운드, 사람 쉽게 안변해"

작성일: 2021.03.29 13:3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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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윤.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위너 강승윤이 록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29일 첫 솔로앨범 '페이지'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장르 제한 안 두려고 했는데 기타 사운드가 모두 들어갔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했다.

위너의 리더 강승윤은 이날 정규 1집 '페이지'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나선다. 강승윤은 위너의 히트곡을 다수 만들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인정받아온 만큼, 8년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도 타이틀곡 '아이야 '를 비롯해 12 트랙 모두를 작사·작곡했다.

그런 가운데, 강승윤하면 록 장르가 먼저 떠오른다는 의견에 대해 "작업을 할 때 특정한 방향을 잡고 작업하지는 않는다. 메시지가 있으면 그것을 발전하려고만 몰두한다. 노래를 부를 때는 록 창법이 더 편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만들 때는 록이 좀 도전적이게 되더라. 록을 만드려니 생각보다 안 풀리더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도 "장르적으로 제한을 두지 않고 작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운드가 다 기타 베이스더라"고 웃었다. 이어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구나'라며 '제가 잘 하는 것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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