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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홍지윤 "'사콜' 이기도록 해야…우리는 직접 찾아가는 메리트"

작성일: 2021.03.29 17:3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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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하자' 홍지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내 딸 하자' 홍지윤이 '사랑의 콜센타'와 차이점을 짚었다. 

홍지윤은 29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의 콜센타'를 이기도록 해야 한다"라고 했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의 생생한 반전 일상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자신들을 향해 끝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 중 특별한 사연을 보낸 분들을 찾아가 '1일 1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활약하는 '사랑의 콜센타'와 차별화에 대해서도 짚었다. 양지은은 "닮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롤 모델인 프로그램이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희는 '내 딸 하자'만의 새로운 매력으로 딸들이 프로그램에 즐겁게 임하려 한다"고 했다.

홍지윤은 "'사랑의 콜센타'를 이기도록 해야 한다. 직접 찾아간다는 메리트가 있다"면서 "저도 '사랑의 콜센타'를 즐겨 본다"고 조심스럽게 말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잘돼서 모든 팬들이 기쁘셨으면 한다"고 수습했다. 김다현은 "'사랑이 콜센타'는 전화로 효도를 하지만, 저희는 직접 찾아가서 효도를 하는 차이점이 있다"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

"조심스럽게 말한다"는 김태연은 "'사랑의 콜센타'에 나갔을 때 톱7이 이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은 10% 정도 했다"고 밝혔다.

TV조선 '내 딸 하자'는 오는 4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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