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빌보드 저팬 1위…주요 앨범 랭킹 '5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트레저의 첫 일본어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지난 7일 발표된 빌보드 저팬의 종합 앨범 차트 '핫 앨범'과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2021년 3월 29일~4월 4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는 같은 기간 집계된 일본 오리콘의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현지 최대 음악사이트인 라인뮤직 앨범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 주간 랭킹(2021년 3월31일~4월 6일) 톱을 찍었다.
이로써 트레저는 일본에서 공신력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는 주요 앨범 랭킹 5관왕에 올랐다. 아직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지 못한 K팝 신인이 데뷔 앨범으로 거둔 성과다. 트레저를 향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들의 무서운 성장세가 기대된다.
트레저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그룹이자 YG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으며 작년 8월 한국에서 먼저 데뷔했다. 이후 YG의 초고속·초집중 전략 아래 약 5개월간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4장의 음반을 연달아 발매,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트레저의 첫 일본어 정규앨범에는 총 13곡이 담겼다. 한국어 가사로 먼저 발매됐음에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끈 12곡의 일본어 버전과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 삽입곡 '뷰티풀'이 더해졌다.
트레저는 “팬 분들의 사랑 덕에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