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 4배→유튜브 자체 최고 기록"…아스트로, '원'으로 증명한 성장[스타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스트로는 지난 5일 정규 2집 앨범 '올 유어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원'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원'은 파워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트랩과 알앤비 장르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댄스곡. 별빛처럼 가장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돼 영원히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전화해', '니가 불어와', '베이비', '숨가빠', '노크', '블루 플레임' 등 청량 한 길만 걷던 아스트로는 '원'으로 강렬함까지 담아 '청량 풀 파워'로 돌아왔다.
아스트로는 '원'으로 청량함 속에 묻어나는 절제된 섹시함으로 한껏 성숙한 6년차 보이그룹의 농익은 매력을 선사한다. 한층 섬세해진 퍼포먼스부터 6인 6색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곡 제목처럼 '하나'가 된 멤버들의 여유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원'은 6년차 아스트로에게 새로운 전환기를 가져다 준 곡으로 보인다. '원'이 실린 '올 유어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한터차트 집계 기준 약 28만 장의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작 '게이트 웨이'가 약 7만 1000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무려 4배의 성장이다.
'원'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음원 공개에 앞서 미리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유튜브 100만 뷰를 기록했고,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아스트로 데뷔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이다. 아스트로는 데뷔 후 자체 최고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승승장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방송에서도 2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컴백과 동시에 SBS MTV '더 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 6년차 보이그룹이지만 아직까지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해보지 못한 아스트로는 쇼케이스에서 이번 활동 목표로 "지상파 1위"를 꼽기도 했다. 지금대로라면 지상파 1위도 노려볼만하다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아스트로는 이번 활동으로 센터 차은우뿐만 아니라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등 다른 멤버들의 매력 역시 고루 알렸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그동안 아스트로가 '차은우 그룹'으로 주목받았다면, '원'으로 이미 익히 알려진 차은우의 매력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 역시 잘 알렸다는 평가다.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를 넘어 모두의 '최차(최애는 차은우)'가 된 차은우를 비롯, 다른 멤버들의 성장하고 발전한 매력과 실력이 이번 앨범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 이후 팀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스트로가 정규 2집으로 어떤 결실을 남길지 궁금해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