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잠실] 멀티 홈런 최형우, 역대 12번째 2000안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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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회 첫 번째 타석과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이 경기 전까지 1998안타로 2000안타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던 가운데, 홈런 2개로 2000안타를 채웠다.
이번 경기는 최형우의 1722번째 경기였다. 이는 2000안타 클럽 선수로는 역대 2번째 최소 경기 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LG 이병규 코치의 1653경기다.
#역대 2000안타 클럽
1. 박용택 2504개
2. 양준혁 2318개
3. 김태균 2209개
4. 박한이 2174개
5. 정성훈 2159개
6. 이승엽 2156개
7. 이진영 2125개
8. 장성호 2100개
9. 홍성흔 2046개.
10. 이병규 2043개
11. 전준호 2018개
12 최형우 2000개(진행 중)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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