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류현진 3⅔이닝 무실점 자진강판' TOR, TB에 1-0 승리
작성일: 2021.04.26 05:23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의 급작스러운 부상에도 승리를 거뒀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탬파베이와 주말 3연전에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달성, 시즌 10승11패를 기록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은 3⅔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중이었으나 4회 2사 1루에서 다리 통증을 느껴 논의 끝에 자진강판했다. 토론토 구단은 교체 후 "류현진이 경미한 오른 둔부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2.60으로 떨어졌다.
토론토는 5회초 마커스 세미엔,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연속 안타, 조 패닉의 땅볼로 1사 1,3루를 만든 뒤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토론토는 이 1점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고 승리했다. 에스티날의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토론토는 선발 류현진이 갑자기 교체됐으나 팀 메이자(⅓이닝 무실점)-타일러 챗우드(1이닝 무실점)-라이언 보루키(1⅔이닝 무실점)-데이비드 펠프스(1이닝 무실점)-라파엘 돌리스(1⅓이닝 무실점)가 이어 던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1+1 데이를 운영한 탬파베이는 루이스 파티뇨가 2⅔이닝 무실점, 조시 플레밍이 4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