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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그룹명 처음 듣고…기억남는 이름이라 매력적이라 생각"

작성일: 2021.04.28 14:3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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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인 걸그룹 핫이슈가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를 돌이켰다.

핫이슈는 28일 데뷔 앨범 '이슈 메이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핫이슈라는 그룹명을 처음 듣고 기억에 남는 이름이라 매력적이었다"라고 했다.

멤버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으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 핫이슈는 이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그룹명 핫이슈(HOT ISSUE)는 Honest, Outstanding, Terrific의 약자로, 가요계에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멤버들은 처음 핫이슈라는 그룹명을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예원은 "기억이 딱 남는 이름이라 매력적이었다. 제 생각으로는 '핫이슈가 핫이슈했다'는 말이 나오도록 더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그룹들과 다르게 포지션을 구분하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보편적으로 K팝 아이돌 그룹들은 메인 보컬, 서브 보컬, 메인 래퍼, 서브 래퍼 등 포지션을 구분하지만, 핫이슈는 멤버 별 포지션을 정하지 않았다. 

형신은 "멤버 별로 각자 포지션을 정하지 않은 이유는 멤버 모두 보컬, 랩, 퍼포먼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든 멤버가 메인 보컬, 메인 래퍼, 메인 댄서가 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핫이슈는 포미닛, 비스트, 현아,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만든 홍승성 회장이 새로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핫이슈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이슈 메이커'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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