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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도운-영케이, 원필 없는 원필 생일파티 "보고 있나"

작성일: 2021.04.28 18: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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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운(왼쪽)과 영케이.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데이식스 도운, 영케이가 원필 없는 원필 생일 파티를 열었다.

데이식스 도운, 영케이는 28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원필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떡케이크를 만들었다. 

도운과 영케이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학과 출신 도운쌤', '오다 많이 주웠어 학과 출신의 영케이쌤'으로 변신해 떡케이크를 만들고, 목에 좋은 배숙부터 피로 회복에 좋은 레몬 라임청, 숙면에 도움은 주는 룸 스프레이까지 만들었다. 

두 사람은 '아돌라스쿨'을 통해 28일 당일 생일을 맞은 원필을 위해 생일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영케이가 맡은 1교시 수업에서는 뮤지컬을 시작하는 영케이를 위한 배숙과 룸 스프레이를 뚝딱 완성해 선물을 준비했다. 2교시 수업에서는 도운이 교수로 변신, 생일 파티라면 빠질 수 없는 케이크를 만들었다. 

도운과 영케이는 떡반죽과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각종 과자를 결합한 간단 떡케이크 만들기로 손재주를 자랑했다. 도운은 "선물은 직접 만드는 게 더 의미가 잆다.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했고, 영케이는 "원필 씨 보고 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넀다.

선물과 떡케이크를 완성한 뒤에는 원필의 입간판이 등장했다. 도운과 영케이는 "일정 때문에 이 자리에 모실 수가 없었다. 뮤지컬 준비로 바빠서 힘내라고 파티를 준비했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주인공 원필 없는 생일 파티를 즐겼다.

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도 공개했다. 도운은 "데이식스 형들이 마늘 바게트에 젓가락을 꽂고 불을 붙여서 생일 파티를 해줬다. 그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해 끈끈한 팀워크와 우정을 자랑했다. 영케이는 "이번 앨범이 공개되자 마자 전곡이 차트인했다. 정말 큰 선물을 받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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