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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별세' 故천정하 빈소 모습…영정 속에선 온화한 미소만[현장]

작성일: 2021.04.29 08: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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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천정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괴물' '마우스' 등에 출연한 배우 천정하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27일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방송가 등에 따르면 사인은 저혈압과 신부전증 등으로 추정된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고인은 1990년 연기를 시작, '청춘예찬' '선착장에서' '남도' '그 샘에 고인 말' '주인이 오셨다'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빨간시' '쥐' 등 여러 연극 무대에 섰던 베테랑 배우다.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라디오데이즈' '소녀', 드라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괴물', '마우스'에 연달아 출연했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기 벽제장 일산 푸른솔이다. 유족으로는 남편과 딸이 있다.

▲ 고 천정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 고 천정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 고 천정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 고 천정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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