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월드컵 5차대회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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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한국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가 월드컵 5차대회 1위에 올랐다. 한국이 썰매 종목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윤종과 서영우는 23일(한국 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2015~2016 월드컵 5 차대회에서 1, 2차 시기 1분 43초 41을 기록해 스위스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원윤종-서영우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4차 레이스까지 합계 3분 48초 29로 18위에 올랐다.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에서 한국 최고 순위였다.
이후 좋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1,2,4차 대회 동메달을 땄다. 그리고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한국으로서는 첫 월드컵 우승이며,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도 첫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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