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바르샤-레알-AT, 모두 1점 씩…우승 경쟁 끝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3위 바르셀로나는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2위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바랐던 결과였습니다.
경기 전까지 아틀레티코가 승점 76점으로 1위였고,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승점 74점이었습니다.
두 팀이 승점 1점을 나눠 갖는 데 그치자, 레알이 선두로 오를 기회가 온 것입니다.
레알이 세비야를 이긴다면 아틀레티코와 승점이 같아지지만, 상대 전적 1승 1무로 앞서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1-0으로 끌려가던 레알은 후반 아센시오의 골로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출신 이반 라키티치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다시 끌려갔습니다.
패색이 짙어 있던 레알은 후반 추가 시간 종료 직전 에덴 아자르의 골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얻었지만, 순위표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프리메라리가 우승 팀은 남은 3경기로 결정되게 됐습니다.
레알은 그라나다와 애슬래틱 빌바오, 그리고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합니다. 아틀레티코는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에이바르와 맞붙고 바르셀로나는 레반테, 셀타비고, 그리고 최종전에서 에이바르와 만납니다.
프리메라리가는 승점, 상대 전적, 골 득실, 다득점 순서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