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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레스터시티 FA컵 첫 우승 도전…첼시는 새 유니폼 공개

작성일: 2021.05.14 18: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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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박진영 영상 기자] 카라바오컵도, 프리미어리그도, 맨체스터시티가 가져갔습니다. 

마지막 남은 잉글랜드 우승 트로피인 FA컵을 놓고 첼시와 레스터시티가 맞붙습니다.

첼시는 준결승전에서 맨시티의 4관왕 꿈을 꺾었고, 레스터는 8강에서 맨유, 준결승전에서 사우스햄턴을 이겼습니다.

3년 전 8번째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첼시는 지난 시즌엔 아스널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현재 FA컵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결승전에 올라 있어 2관왕 가능성이 있습니다.

레스터시티는 준우승만 네 번 있습니다. 52년 만에 결승전에서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번 시즌 한 차례 맞대결에선 레스터가 첼시를 2-0으로 이겼지만 현재 감독은 램파드가 아니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이번 FA컵에선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첼시는 이번 경기에서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을 입습니다. 첼시는 지난해 FA컵 결승에서도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을 미리 공개한 바 있습니다.

또 FA컵 우승 팀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확보합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의 마지막 왕을 가리는 FA컵 결승전은 16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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