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발신제한' 감독 "지창욱, 협박범 변신…눈망울에 깊이가 있다"

작성일: 2021.05.20 11:5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발신제한'의 지창욱. 제공|CJ ENM, TPSCOMPANY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지창욱이 영화 '발신제한'에서 의문의 협박범이 됐다. 김창주 감독은 "많은 사연이 있는 눈망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창주 감독은 20일 오전 영화 '발신제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이 가운데 지창욱이 미스터리하고 냉혹한 의문의 발신자 진우 역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지창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김창주 감독은 "협박범이기 때문에 목소리를 통해 굉장히 공포를 발현시킬 수 있어야 했다. 그런 점에 주안점을 뒀다.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캐릭터였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고려해 지창욱이 진우 역을 맡게 됐다며 "지창욱씨가 눈망울이 크다. 그 안에 많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깊이가 있다"라며 지창욱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조우진 또한 "지창욱씨가 지금껏 보지 못한 모습으로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 왼쪽부터 조우진, 이재인, 김창주 감독. 제공|CJ ENM, TPSCOMPANY

'발신제한'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