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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서 마지막 경기 뛰었다고 생각"

작성일: 2021.05.25 07:4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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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날 확률이 높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고 생각 중이다.

영국 'HITC'는 24일(한국시간) "1400만 파운드(약 223억 원)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타깃, 이강인은 그가 현재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열린 우에스카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8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양 팀은 득점 없이 비겼지만, 이강인의 활약만큼은 인상적이었다.

많은 이들이 우에스카전을 이강인의 마지막 경기로 보고 있다. 스페인 '수페르 데포르테'도 "발렌시아는 경기 후 5명의 선수와 공식적인 이별을 알렸다"라며 "또 다른 큰 작별 인사는 이강인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우에스카전을 끝으로)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를 했다고 느낀다. 상황이 바뀔 것 같진 않다"라고 주장했다.

발렌시아서 미래가 불투명한 이강인을 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울버햄튼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HITC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이강인의 이적료로 14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을 다비드 실바와 이스코와 비교했으며, '창의적인 마력을 더할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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