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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2년 만에 몸값 1/3 폭락…첼시 복귀 원해

작성일: 2021.05.26 13: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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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첼시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첼시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4300만 파운드(약 681억 원)에 첼시로 돌려보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은 악몽과 같았다. 첫 시즌엔 과체중 논란 속 부상을 당하며 팬들에게 조롱성 비판을 받았다. 리그 16경기 출전해 단 1골만을 기록했으니, 본인 입장에서도 할 말이 없었다.

두 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도 달라진 게 없었다. 시즌 내내 부상이 반복됐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당한 부상만 10번이다. 친정팀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선 팀의 패배에도 전 동료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결국,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친정팀 첼시가 자신을 받아주길 바라고 있다. 스페인 TV쇼 '엘 치링기토'도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 체류를 끝내고 첼시로 돌아가기를 선호한다"라고 주장했다.

몸값은 2년 전에 비해 1/3 수준으로 폭락했다. 이 매체도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1억 3천만 파운드(약 2059억 원)의 이적료로 이적한지 두 시즌 만에 4300만 파운드에 팔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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