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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외주스태프 코로나19 확진에 자발적 검사

작성일: 2021.05.31 10:0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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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을 앞두고 외주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외주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정에 참여한 외주 스태가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1차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 곧이어 30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예정된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 미디어 쇼케이스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홀 라이브홀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미디어 쇼케이스는 취소된다.

다만 빅히트 뮤직은 온라인으로 새 앨범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할 여지는 남겨놨다. 당초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 여부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 프리즈'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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