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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이명한 대표 "아시아의 마블 같은 콘텐츠 만들 것"

작성일: 2021.05.31 10:4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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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이명한 대표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CJ ENM 비전 스트림'에 참석했다. 제공ㅣCJ ENM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티빙 이명한 대표가 팬덤 확장이 기대되는 콘텐츠 생산을 통해 '아시아의 마블'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티빙 이명한 대표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CJ ENM 비전 스트림' 기자간담회에서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마우스: 더 프레데터', '유명가수전 히든트랙',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는 이미 TV 플랫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에 티빙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재미를 더한 부가 콘텐츠다. 앞으로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즐거움을 드리고 팬덤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한 대표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대해서 지속적인 구독을 이끌겠다고 했다. 이어 선례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들며, "시즌1의 50만 명, 시즌2의 19만명, 시즌3의 360만 명, 시즌이 거듭될수록 팬덤이 확장되고 시청자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명한 대표는 유료로 티빙을 구독할 가치를 만들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티빙 오리지널 투자의 50% 이상을 집중해서 프랜차이즈 IP를 육성하겠다. '아시아의 마블'이 될 만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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