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안녕'은 신나지만 괜스레 눈물 나는 곡…200% 에너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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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안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는 31일 첫 솔로 앨범 '안녕'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안녕'은 신나지만 괜스레 눈물나는 곡"이라고 했다.
조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안녕'을 발표하고,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조이의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이번 타이틀곡 '안녕'은 2003년 발표된 가수 박혜경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자는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경쾌한 브라스 연주에 속도감 있는 편곡이 더해졌다. 박혜경의 원곡과 또 어떤 매력이 다를지 기대를 모은다.
조이는 타이틀곡으로 '안녕'을 선택한 이유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밝고 신나는 노래지만, 괜스레 눈물 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멜로디도 가사도 희망적이만 마음의 위로가 됐다. 마음을 울렸다. 제가 너무 좋아서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제 또 '안녕'인데, 제가 처음으로 혼자 내는 앨범으로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의미도 있다"고 짚었다.
원곡과 차별점을 짚기도 했다. 조이는 "원래도 경쾌하고 신나는 곡인데 더 속도감있는 편곡이 더해졌다. 저의 에너지의 200%를 끌어서 녹음했다. 저를 다 내뱉었다할 정도로 에너지를 담았다. 또 다른 점이라면 브릿지 부분을 새로 만들었다. '나를 힘들어하는 모든 것들을 다 벗어던지고 날아가는' 브릿지다"고 소개했다.
조이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안녕'을 발표한다. 6월 3일에는 실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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