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단독]'남양주 인싸' 이지훈, 티에이치컴퍼니 떠나 독자 행보(종합)

작성일: 2021.06.02 18:44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이지훈.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지훈이 티에이치컴퍼니와 결별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지훈은 최근 전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지훈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달이 뜨는 강' 관련 스케줄을 마치고 티에이치컴퍼니를 나왔다.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린 후 약 반 년만이다.

이지훈은 현재 독자적으로 활동하며 새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훈의 포털 상 프로필과 소속사 측 배우 라인업 모두 정리된 상태다.

이지훈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고다 이순신' '육룡이 나르샤' '마녀보감' '푸른 바다의 전설' '신입사관 구해령' '99억의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이지훈은 '달이 뜨는 강'의 고건 역으로 주목받았다. 주연이었던 지수가 학교폭력(학폭) 가해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상당 부분을 재촬영하는 가운데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남양주 인싸'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불어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IHQ 개국 드라마 '욕망'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라운관에서 도드라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지훈이 FA시장에 나온 만큼 그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