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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이혼가정 감추고 싶었다"('대화의희열3')

작성일: 2021.06.03 15:2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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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대화의 희열3' 유희열이 오은영 박사 앞에서 속마음을 꺼낸다.

3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 4회에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두 번째 대화가 이어진다.

이날 유희열은 상처 가득한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이혼 가정에서 자란 유희열은 "어릴 때 엄마와만 사는 것을 감추고 싶어 했다"며 삐뚤어졌던 어린 시절을 고백한다. 이어 유희열은 철없던 자신을 후회한다며, 어린 시절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전한다.

김중혁, 신지혜, 이승국도 자신의 유년 시절을 회상한다. 신지혜는 장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김중혁은 가난했던 가정 환경이 상처가 됐다고 한다. 이승국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왔다고 얘기한다. 세 사람은 오은영 박사의 이어진 말에 울컥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대화의 희열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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