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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유진 "죄인들이 활개쳐…시즌3 찝찝하다"

작성일: 2021.06.04 14: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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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3'의 반전 전개를 예고했다.

유진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서 "시즌3는 조금 찝찝함이 있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딸 배로나(김현수)를 위해 기꺼이 악녀가 된 오윤희 역을 연기하는 유진은 "속죄하는 마음이 홀가분하다. 제가 한 짓에 대한 벌을 받는 거라 억울함은 없다"며 "(심)수련에게 용서를 받은 상태라 마음 속에 묵혀뒀던 모든 것들이 풀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감옥에 수감된 시즌2 엔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시즌3는 조금 찝찝함이 있다. 죗값을 치르지 못한 분들이 나와서 활개를 치더라"라며 "끝인 줄 알았는데 끝이 안 난 상황이 슬프기도 하고 지치기도 한다.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펜트하우스3'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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