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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윤종훈 "촬영하며 울컥…이런 감정 난생 처음"

작성일: 2021.06.04 14: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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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훈.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종훈이 '펜트하우스3'를 찍으며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윤종훈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서 "다른 어떤 작품에서도 이런 감정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천서진(김소연)의 남편 하윤철을 연기하며 '병약섹시'라는 애칭을 얻은 윤종훈은 "1회부터 많은 것들이 변할 것 같다"고 시즌3 내용을 언급했다.

윤종훈은 "다른 어떤 작품에서도 이런 감정을 느껴 본 적이 없다. 시즌3 첫 촬영 하면서 오윤희, 천서진과 만나 연기를 하는데 오만가지 감정이 다 들더라. 울컥했다.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들고, 관계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이어 "말씀은 잘 못 드리겠지만 저 스스로도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이 많았다. '펜트하우스' 시즌1, 2 무사히 마무리한만큼 시즌3도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윤종훈은 시즌2에서 오윤희(유진), 배로나(김현수)를 차갑게 배신하는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배로나는 하윤철의 친딸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그는 "최근에 현수 양이랑 눈을 보면서 연기를 했는데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다. 로나 양 너무 예쁘고 제 딸이어서 고맙다"고 했다.

'펜트하우스3'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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