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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제시의 쇼!터뷰' 1주년,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 있다"

작성일: 2021.06.07 14: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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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제시가 '제시의 쇼!터뷰'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제시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1주년 간담회에서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제시의 쇼!터뷰'는 지금 가장 핫한 인물을 만나는 예측불허 제시의 '힙'한 돌직구 토크쇼다. 지난해 6월 4일 첫 방송된 '제시의 쇼!터뷰'는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좋은 성과 속에 1주년을 맞이했다.

제시는 "1년 중 첫 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내 쇼를 한다는 이런 목적으로 갔는데 처음 찍으러 가서 후회한 것도 있었다.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끔은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다. 사람이다 보니까 가수도 해야 하고, 이것도 찍어야 하고 뭐 하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면서도 "이제 1년이 지났으니 시즌2 같은 기분이다. 최근에는 엠마스톤까지 인터뷰를 하니 뿌듯했다. 정말 많은 성장을 한 것 같은 기분이다. 좀 더 철든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또 제시는 "길어도 3~4개월 갈 줄 알았다. 출연해주신 분들 중 김영철 선배님이 정말 감사했다. 선배님이 연예인 중에 첫 출연자였는데 그 분 때문에 햄버거 광고도 들어왔다"며 "앞으로도 나답게 멋있게 살고 싶다. 거침없이 선을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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