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자리인데…"토트넘 스트라이커 안 찾고 윙어만 주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적 불가를 공언하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혹시 모를 전력 손실에 대응 중이다.
마르퀴스 튀람(23,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디에고 로시(23, 로스앤젤레스 FC)에 이어 니콜라스 곤살레스(23, VfB 슈투트가르트) 호아킨 코레아(26, SS 라치오)까지 연결됐다.
앞서 대니 잉스(28, 사우스햄튼) 앙토니 마르시알(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언급된 걸 고려하면 언론에 보도된 후보만 줄잡아 예닐곱이다.
하지만 후보로 거론된 인물 모두 '약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의 대체자라기보단 보완재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케인을 잔류시키고 기존 'SKB 라인'을 보강하는 영입이라면 모를까, 이들이 케인을 대신할 공격수는 절대 아니라는 뉘앙스다.
더 큰 문제는 플레이스타일이다. 튀람과 로시, 곤살레스 모두 정통 스트라이커가 아닌 측면 성향이 짙은 공격 자원. 케인보다 손흥민에 더 가까운 선수들이라 보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토트넘 팬 사이트 '홋스퍼 HQ'는 17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레스는 (최전방 포워드가 아닌) 왼쪽 윙어다. 튀람과 로시도 마찬가지"라며 "케인처럼 원 톱으로 뛸 자원이 아니라 손흥민과 경쟁해야 할 선수"라고 꼬집었다.
"(후보군 가운데) 코레아만이 진짜 스트라이커(a true striker)로 분류할 수 있다. 곤살레스보다 경험도 풍부하다. 올 시즌 활약도 준수했다. 세리에A에서 11골 6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그 역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더 많이 나선 유형"이라고 힘줘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