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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빌보드 메인 차트 1위 목표…이름만 올려도 좋다"

작성일: 2021.06.18 17: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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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이 '유어 초이스'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이 빌보드 메인 차트 1위에 오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븐틴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유어 초이스' 간담회에서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1위하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세븐틴은 이날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발표하고 8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유어 초이스'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세븐틴의 사랑법을 노래하는 음반이다. 

승관은 "저희가 늘 월요일에 앨범을 발표를 하다가 금요일에 발표를 하게 됐다.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것도 있고, 전 세계 분들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꼭 한 번 순위에 올라가 보고 싶다. 진짜 올라간다면 멤버들에게도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에스쿱스 역시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한 반면, 호시는 "1위하고 싶다. 목표는 1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노는 "13명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또 저희의 앨범으로 많은 분들께 긍정적이고 큰 위로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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