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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재능은 타고 났지만…노력을 안해”

작성일: 2021.06.19 16: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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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아자르는 첼시 시절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옛 제자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를 냉정히 평가했다.

19(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의 직업정신을 비판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서 유로2020 해설을 맡은 무리뉴 감독은 방송 도중 아자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놀라운 선수이긴 한데, 훈련을 하는 것을 보면 끔찍하다라고 답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는 매일 아침 훈련장에 온 뒤 많은 운동을 하지 않았다. 만약 그가 최고로 프로페셔널한 선수였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 상상해봐라라며 아자르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아자르의 경기를 보는 것은 그의 일주일(일주일간 훈련 또는 노력)이 반영된 것이 아니다. 그의 타고난 재능이 반영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물론, 무조건 비판만 한 것은 아니었다.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는 믿을 수 없는 남자다. 그는 정말 가족적인 사람이다. 지금 선수들의 세대에 속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라며 그는 가족, 아이, 부모에게 집중하는 아주 조용한 남자다. 그는 매우 조용한 삶은 산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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