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아직도 감독 없는 토트넘…쏟아지는 조롱

작성일: 2021.06.21 12:05 김건일 기자, 박진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박진영 영상 기자] 지난주 목요일, 토트넘은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이탈리아 AS로마를 이끌었던 파울로 폰세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감독 발표가 예정됐던 날, 오히려 협상이 결렬 됐다는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피오렌티나 감독 젠나로 가투소가 구단과 갈등으로 3주 만에 계약을 해지하자, 그와 접촉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통보한 겁니다.

토트넘은 축구계에서 조롱의 대상이 됐습니다.

토트넘 담당기자는 "토트넘은 대단한 구단"이라고 반어적인 표현을 썼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었던 은퇴 선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난 라이선스가 있다. 내가 토트넘 감독에 지원하겠다"고 비꼬았습니다.

팬들의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가투소 감독과 협상마저 결렬되면서 비난 여론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이 조롱받는 이유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율리안 나겔스만을 비롯해 브랜던 로저스 등 여러 감독과 접촉했지만 모두 무산됐습니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합의 직전, 연봉을 맞추지 못해 협상을 접었습니다.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는 울버햄턴 누누 산투 감독과 벨기에의 로메르토 마르티네스, 풀럼의 스콧 파커 등이 거론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