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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마차도 휴식…서튼 감독 "야구는 매일 하는 스포츠라"

작성일: 2021.06.25 17: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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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9)와 딕슨 마차도(29)가 나란히 휴식을 취한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두 선수는 휴식 차원에서 선발 제외했다. 마차도는 매일 경기를 나가는 선수라서 오늘(25일) 하루 회복하는 개념에서 선발에서 제외했다. 마차도는 주말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이대호는 재활(옆구리 부상)을 끝내고 합류해 3일 연속 경기에 나와 하루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롯데는 추재현(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정훈(지명타자)-안치홍(2루수)-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김민수(유격수)-정보근(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댄 스트레일리다. 

서튼 감독은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원칙과 관련해 "모든 선수들과 매일 대화한다. 야구는 매일 하는 스포츠라 육체적으로 피곤한 순간들이 있다. 감독으로서 어떤 순간에는 격려를 해주면서 동기부여를 해줘야 하는 상황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야구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 몸에는 한계가 있다. 밀어붙이다 보면 사람 몸은 다치고 깨지기도 한다. 적절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철학은 시즌을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일 선수, 트레이너와 계속 소통하며 몸 상태를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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