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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신곡 'PTT', 강렬함 끝판왕…다크하고 흑화된 모습"

작성일: 2021.06.28 16:2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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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현진, 고원, 최리, 김립, 여진, 츄, 진솔, 이브, 희진, 올리비아 혜, 비비, 하슬(왼쪽부터). 제공ㅣ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이번 신곡으로 강렬한 모습을 예고했다. 

이달의 소녀는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강렬함의 끝판왕"이라며 "다크하고 흑화된 모습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달의 소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앤드'를 발표한다. 새 미니앨범 '앤드'는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를 담았다. 진솔은 "완전체로 돌아온 이달의 소녀 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PTT (페인트 더 타운)'를 비롯해 인트로곡 '앤드', '와우', '비 어네스트', '댄스 온 마이 온', '어 디프런트 나이트', '유 알'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PTT (페인트 더 타운)'는 이제까지 이달의 소녀가 발매한 곡 중에 가장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의 곡이다.

볼리우드 노래의 모든 필수 요소가 결합된 이 곡은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전적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금기에 갇히거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체적으로 스스로 확립하여 우리만의 색으로 '페인트 더 타운'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이달의 소녀 만의 독보적인 컬러와 중독성 있는 킬링 포인트까지 겸비해, 대중성까지 갖춘 곡이다.

진솔은 "볼리우드라고 하면 인도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 것 같다. 인도의 플랫, 드럼 등 여러가지 사운드를 이용해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노래가 나온 것 같다"고 기대를 높였다. 이어 하슬은 "'소 왓', '와이낫'처럼 강렬한 곡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강렬함의 끝판왕이더라. 멤버들과 함께 으쌰으쌰 소화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강렬한 콘셉트를 귀띔했다.

이번 신곡 'PTT' 포인트 퍼포먼스는 소금쟁이라고 소개했다. 진솔은 "멋진 소금쟁이"라고 거들었다. 이어 "갈비뼈 기타춤을 줄여서 갈타춤이 있다. 지하철에서 들으면서 이 춤을 떠올리면 좋겠다"고 바랐다.

츄는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이번 앨범 콘셉트처럼 상징 동물을 표현하려 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저희가 하나로 연결된 세계관이 등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고, 올리비아 혜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다크하고 흑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역대급 퍼포먼스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달의 소녀 새 앨범 '앤드'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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