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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독스, '정오의 희망곡' 첫 출연…청취자 녹인 '버터 감성'

작성일: 2021.06.29 14: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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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독스. 출처|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마독스가 '정오의 희망곡'에서 반전 입담을 과시했다.

마독스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 출연했다. 

'정오의 희망곡'에 첫 출연한 마독스는 '김경문'이라는 정겨운 본명으로 DJ 김신영의 반가움을 샀다. 마독스는 영국 웨일스 출신이라는 이력과 달리 친근한 본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사인히어' 준우승자 출신인 마독스는 출연 당시 심사위원 박재범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엔진'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버터 감성'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또한 마독스는 지난달 공개한 네 번째 싱글 '나이트'도 라이브로 선사하며 청취자들을 녹였다.

마독스는 한국에 들어와 많이 들었던 곡으로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시경, 김범수"를 꼽았고, DJ 김신영은 "피처링으로 한 명만 꼽는다면 박재범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중에 선택해라. 이게 사회생활의 첫 관문이다"라며 짓궂은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독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 영상,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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