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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지성 "♥이보영의 '마인' 배턴 터치…서로 응원하고 있다"

작성일: 2021.07.01 15:1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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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지성이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이 출연한 '마인' 후속작인 '악마판사'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지성은 1일 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악마판사'의 전작은 이보영이 주연으로 나선 '마인'이었다. '마인'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지성은 "아내의 촬영이 끝나고 서로 '수고했다. 잘했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지성은 이보영의 배턴을 이어받게 된 것에 대해 "공교롭게도 둘 중에 한 명은 아이를 봐야 하는데 촬영이 겹쳤다. 저희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자 헤쳐나가야 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한 부분이 속상하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도 "항상 한 작품 한 작품이 저희들의 역사인 것 같다. 많은 활동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오는 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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