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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못 떠나나…파라티치 단장 "올여름 케인 지킨다!"

작성일: 2021.07.05 09:5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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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는 해리 케인을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홋스퍼 단장은 해리 케인을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이다.

영국 '풋볼런던'5(한국시간) "파라티치는 토트넘이 올여름 케인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이탈리아 언론과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케인이 팀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오래전부터 우승에 대한 야망을 내비쳤고, 토트넘에서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미 토트넘 구단에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알려졌다.

이적을 선언한 케인에게 프리미어리그 내 복수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중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적극적이다. 10년 동안 공격을 책임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공격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토트넘은 케인을 놓아줄 생각이 없다. 다니엘 레비 회장도 케인에게 15천만 파운드(2345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가격표를 붙였다. 막강한 자본을 등에 업은 맨시티 입장에서도 부담되는 금액이다.

파라티치 단장도 '스카이이탈리아'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에서 케인을 지키길 원한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나는 유벤투스에서 수많은 최고의 선수들을 볼 수 있었던 게 행운이었다. 케인과도 즐기고 싶다. 그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라고 강력히 말했다.

이어 "나는 아직 케인과 어떠한 대화도 나누지 않았다. 유로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우리 선수를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놀라운 스트라이커다"라며 유로2020이 끝난 후 케인과 대화를 나눌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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