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로드FC vs 더블지FC, 9월 4일 같은 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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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9월 4일 토요일. 국내 종합격투기 두 단체가 같은 날 대회를 연다.
로드FC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로드몰 로드FC 059>를, 더블지FC가 대구체육관에서 <더블지FC 09>를 개최한다.
로드FC는 △전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의 복귀전 △박정은과 심유리의 아톰급 챔피언 결정전 △신동국과 박승모의 라이트급 경기 △이정현과 다브런 콜마토프의 플라이급 경기 등을 발표했다.
대회 전까지 김수철의 상대를 확정하고, 다른 매치업들을 공개할 계획.
더블지FC는 타이틀전 2경기를 포함한 총 9경기를 결정했다. △기원빈과 정한국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문기범과 신승민의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진태호와 뷰렌저릭의 라이트급 경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지훈 더블지FC 대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로드FC가 9월 대회 일정을 발표하기 전부터 우리도 그날 대회를 열기로 결정해 놓고 체육관 대관과 매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드FC는 국내 종합격투기계를 이끌고 있는 단체다. 2010년 10월 23일 첫 대회를 시작으로 이미 61번의 프로 대회를 열었다.
2018년 11월 첫 대회를 연 더블지FC는 로드FC를 쫓고 있는 후발 주자. 로드FC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난해 대회를 열지 않을 때, 공격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 로드몰 로드FC 059 공개 매치업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심유리
[라이트급] 신동국 vs 박승모
[플라이급] 이정현 vs 다브런 콜마토브
■ 더블지FC 09 공개 매치업
[라이트급 타이틀전] 기원빈 vs 정한국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문기범 vs 신승민
[라이트급] 진태호 vs 뷰렌저릭
[웰터급] 정윤재 vs 김준교
[밴텀급] 황영진 vs 이진세
[웰터급] 정세윤 vs 최우혁
[미들급] 박정민 vs 변현동
[95kg 계약 체중] 윤재웅 vs 장범석
[플라이급] 주동조 vs 박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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